2026.09.03 발표 · 2026.09.07 업데이트
9·3 공공기관 지방이전 발표 총정리
이번 발표의 핵심은 모든 이전 대상이 확정된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수도권 공공기관 약 350곳의 구체적인 대상과 이전계획은 2026년 4분기 발표 예정이며, 정부는 2027년부터 선도이전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약 350곳
검토 대상
4분기
구체 계획 발표
2027년
선도이전 시작
이번 발표, 30초 만에 이해하기
확정
우선 이전 기관 발표
법무부·성평등가족부는 2027년 상반기부터 순차 이전합니다.
미정
350여 기관의 대상·지역
어느 기관이 어디로 갈지는 이번 발표에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다음 일정
2026년 4분기
공론화 등을 거쳐 구체적인 이전계획을 확정·발표할 예정입니다.
가장 많이 궁금한 점
내 기관 이름이 없는데, 이전 대상에서 빠진 건가요?
아직 제외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약 350곳의 구체적인 이전 대상과 이전 지역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1차 이전 당시의 수도권 잔류 기준을 전면 재검토하고, 반드시 수도권에 남아 있어야 할 기관이 아니라면 원칙적으로 이전 대상으로 검토한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언제 알 수 있나요?
구체적인 대상 기관과 이전계획은 2026년 4분기 발표 예정입니다.
발표되면 바로 이사하나요?
정부는 2027년부터 선도이전을 시작하되, 청사 신축 전 민간 건물 임차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나
2026. 9. 3
기본 방향 발표
중앙행정기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이전의 원칙·지원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2026년 4분기
대상 기관·이전계획 확정
공론화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이전 대상과 계획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2027년부터
선도이전 착수
청사 신축을 기다리지 않고 민간 건물 임차 등을 활용해 이전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현재까지 이전 시점이 제시된 기관
이번 발표에서 아래 기관들은 이전 시점 또는 이전 조건이 비교적 명확하게 제시됐습니다.
외교부·통일부 등은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관련 일정 등을 고려해 이전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이전 직원에게 어떤 지원이 생기나
정부는 1차 이전보다 정주지원을 강화하고, 더 멀리·더 빨리 이전하는 직원에게 지원을 두텁게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설 수당만 최대 월 70만원
원거리 우대수당과 조기이전 수당을 각각 최대 수준으로 적용받는 경우의 합계입니다. 실제 지급액은 향후 세부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택 특별공급은 재도입 검토 중
1차 이전 당시 운영됐다가 2021년 폐지된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의 재도입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109개 공공기관 통폐합도 함께 추진됩니다
지방이전과 별도로 공공기관 기능 개혁도 함께 발표됐습니다. 본문에서는 대표 사례만 추렸습니다.
발전공기업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5개사를 1개사로 통합합니다.
항만공사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4곳을 하나로 통합합니다.
LH
택지개발·주택건설 기능과 주거복지·자산비축 기능을 나누는 분리 방안이 공개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금융위원회도 이전하나요?+
이번 발표의 우선 이전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정부는 이번 발표에서 빠졌다고 해서 이전 대상에서 제외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중앙행정기관의 구체적인 이전계획은 2026년 4분기 중 확정·고시할 계획입니다.
금감원·산업은행·기업은행 등 금융 공공기관은 언제 결정되나요?+
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산업은행·수출입은행·IBK기업은행 등을 포함한 전체 공공기관의 구체적인 이전계획 역시 2026년 4분기 중 발표할 계획입니다.
주택 특별공급은 다시 생기나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1차 이전 당시 운영됐다가 2021년 폐지된 이전기관 종사자 주택 특별공급의 재도입을 검토 중이며,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통합되는 공공기관의 본사는 어디로 가나요?+
아직 정해진 바 없습니다. 향후 국회 법 개정 절차와 노동조합 협의 등을 거쳐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외교부·통일부도 세종으로 이전하나요?+
즉시 이전 대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정부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관련 일정 등을 함께 고려해 이전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